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인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 LED TV 110형을 삼성전자가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온라인 신제품 공개 행사를 통해 110형 마이크로 LED TV를 선보이며, LED 자체가 스스로 빛과 색을 내는 유일한 자발광 TV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가정용 신제품인 이 TV의 출고가는 1억7천만 원이며, 이달 예약 판매를 통해 내년 1분기에 본격 출시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조용성[choys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121015264879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